배민선물하기 광고 음악

  

 

배민선물하기 광고 음악

 

 

배민선물하기 너에게 밥을 보낸다.

 

 

 

 

요즘 티비를 틀면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나온다.

이번 배민 광고도 눈여겨 봤다.

배민 선물하기 광고는 그간에 배민이 내놓았던 광고와는 다른 결의 광고이다.

항상 기발한 마켓팅을 펼치는 배민. 이번 광고도 좋다.

 

요즘 사태와 맞물리면서, 배달 이용률이 현저하게 늘었다고 하는데,

배달앱 점유율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에서 배민 선물하기를 런칭했다.

 

유튜브 댓글 반응을 보면 역대 배민 광고 중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처음 나레이션 부터 집중하게 만든다. 

 

1. 공무원을 준비하는 아들을 타지로 보낸 엄마의 이야기

2. 사과가 어려운 연인들의 이야기

3. 퇴근길에 연락하는 아버지와 자녀의 이야기

4. 썸타는 학생들의 이야기 

5. 오랜만에 만나 친구들의 이야기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고마워, 보고싶어, 잘지내, 미안해, 축하해, 고생했다, 힘내라는 말 대신 밥을 보낸다'

배민의 광고 카피.

이들의 이야기는 밥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 밥 날라가는 거 보고 웃었다ㅋㅋ

 

 

배달의 민족 광고 노래는 

 

 

 

배달의 민족 광고 bgm

 

'혁오- love ya'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광고를 통해 만나니까 좋네요.